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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도도와 슬로 집사의 우당탕탕 현실 동거 이야기
4년 전, 연민의 마음으로 고양이 ‘도도’를 입양하면서부터 작가의 삶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도도의 보호자가 되어 고양이를 돌보고 챙기는 시간들은 작가의 일상을 회복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
생생히 풀어내는 도도와의 크고 작은 사건들은 유쾌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고양이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반길만한 책이다. 작가는 도도와 함께 지내면서 서로 연대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것이 진정한 돌봄임을 깨닫는다. ‘함께’할 때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과 감동이 책 『저의 보호자는 고양이입니다』에 담겨있다.